"AI는 수익 창출 경쟁력"…사명 바꾼 씽킹AI, AX 시장 본격 공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가 단순히 도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기업에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경쟁력이 되어야 하며, 기업은 인프라 구축보다는 비즈니스 본질에 더 집중해야 한다. " 22일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씽킹AI에 따르면 서광덕 씽킹AI 한국 지사장은 전날 열린 'AI 트렌드 2026' 컨퍼런스에서 "AI는 정보 제공자를 넘어 스스로 과업을 완수하는 주체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5년 씽킹데이터로 시작해 최근 사명을 변경한 씽킹AI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AI 트렌드 속에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하는 게임·이커머스·미디어 기업들이 AX(인공지능 전환)를 어떻게 준비하고 추진해야 하는지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광덕 지사장은 "현재 많은 이들이 AI에 대해 설렘과 두려움이라는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다"며 "AI가 가져올 폭발적인 생산성 향상에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직무나 팀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공존한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0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