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제9차 규제자유특구 5곳의 출범식을 열고 각 특구별로 유관기관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오픈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4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통해 △경북 세포배양식품 특구 △대구 이노-덴탈 특구 △경남 수산부산물 재활용 특구 △경남 생활밀착형 수소모빌리티 특구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특구를 새로 지정했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각 지자체와 특구사업자, 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차 특구를 공식 출범했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유예, 구역 내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19년 도입 후 5년간 8차례에 거쳐 전국 34곳의 특구가 지정됐다. 이번 9차 특구는 각 특구별 실증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옴부즈만을 위촉하고 실증 전반을 지원하는 규제해소지원단을 발족한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규제자유특구 지원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김성휘기자 2024.07.1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2024 CJ GLO!VentUs(Global+Venture+Us)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하 CJ글로벤터스)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CJ글로벤터스는 CJ인베스트먼트, 한국무역협회(KITA), 경기혁신센터가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글로벌 지원 사업이다.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KITA의 포춘500 글로벌 대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칭된 대기업과의 실증사업(PoC)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포춘500 글로벌 대기업 매칭 및 밋업 주선 △영어 밋업 대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전문가 컨설팅 △우수 성과 기업 당 최대 2000만원 사업화지원금 지급 △해외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내달 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해외 진출
김태현기자 2024.03.12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