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스타트업이 성장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려면 단순히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자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긴 호흡으로 기업의 성장을 기다려줄 수 있는 '인내자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손병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전문위원(기술경영경제학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소월로 단암타워 2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문가 좌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 회장을 비롯해 안준모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규태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연구처장), 이병헌 광운대학교 교수(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위 위원장),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정책연구실장이 참석해 딥테크 기업이 창업 이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정책금융 혁신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딥테크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손병호=딥테크 창업이 늘기 위해서는 일반 스타트업보다 훨씬 긴 개발 기간과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
사회·정리=류준영 기자 2026.02.06 0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경영경제학회(KOSIME)가 오는 1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AI(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확보 전략'을 주제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확산으로 산업 전반의 구조가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경쟁에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과학기술혁신, 산업·조직 전략,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병호 학회장은 "AI는 이미 과학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며 "AI 혁신의 전 과정은 결국 인간의 역량과 이를 뒷받침하는 인재 생태계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인재 양성과 확보 전략을 주제로 학계·산업계·정책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5.12.1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