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닷(Dot Inc. )'이 '닷 패드 X(Dot Pad X)'로 2026년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렸다. 닷은 '문화적 영향 및 교육(Cultural Impact & Education)' 부문 최고상(Gold Prize)을 차지했다. 에디슨 어워드는 약 40년간 혁신적인 발명과 기술을 발굴해 온 권위있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토머스 에디슨의 발명 정신을 계승해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에 상을 수여한다. 전구, 축음기, 영화 기술 등 현대 산업의 근간을 만든 에디슨의 유산처럼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사회에 적용돼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닷 패드 X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멀티라인 점자 디스플레이로 기존 점자 기기의 한계를 넘어선 차세대 촉각 인터페이스다.
최우영 기자 2026.04.20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셜벤처기업 닷은 마이크로소프트(MS)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Build 2025'(빌드 2025)의 공식 발표자로 초청돼 '포용적 인공지능'(Inclusive AI) 솔루션 사례로 '닷 비스타'(Dot Vista)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닷 비스타는 닷의 AI팀과 한양대학교 에리카 인공지능학과 유용재 교수 연구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윈도우 AI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닷패드 촉각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시각장애인 사용자가 MS 파워포인트 파일의 그래프 및 차트 등 시각적 콘텐츠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닷은 이번 컨퍼런스의 MS 윈도우 AI API팀 세션에서 라이브 데모도 선보였다. 이 데모는 닷 패드를 활용해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의 텍스트와 시각 정보를 음성과 점자로 출력, 시각장애인 사용자가 프레젠테이션을
남미래 기자 2025.05.22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