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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日 '야구괴물' 오타니 만든 기술…'20조원' 몰린다

    일본의 '야구괴물'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이 매섭다. 세계 최고만 모인 미국 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투수+타자) 겸업 선수로 15경기 9승 4패, 86경기 19홈런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최우수선수(MVP)가 유력하다. 오타니의 활약상 만큼 최근 관심을 모은 게 있다. 바로 그가 오른손 팔꿈치에 착용한 검은색 밴드다. 야구 전문 웨어러블 업체 모투스가 개발한 '펄스 스로'(PULSE Throw)다. △길이 3.8㎝ △폭 2.5㎝ △높이 1㎝ △무게 6.9g의 작은 상자 모양의 펄스 스로는 팔꿈치에 걸리는 부하를 수치화해 측정하고 관리한다. 공을 던질 때 팔의 속도와 팔꿈치의 각도까지 세밀하게 측정한다. 펄스 스로의 가장 큰 목적은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팔꿈치에 걸리는 부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훈련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투타 겸업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부상 위험이 큰 데다 2018년 오른쪽 팔꿈치 수술 경험이 있는 오타니가 부활할 수 있었

    김태현기자 2022.08.23 16:45:56
    비프로컴퍼니 강현욱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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