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일제히 로봇 분야 투자에 나선 것은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로봇 시장 선점 차원으로 풀이된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 시장은 2021년 282억달러에서 2030년 831억달러로 약 10년 동안 3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로봇 사업 영역은 가정·상업·산업 등에서 시작해 향후 휴머노이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LG, 로봇 기업 자회사 잇달아 편입━삼성전자는 지난달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존 2대 주주에서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3년 868억원을 투자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14.7% 확보했는데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을 35.0%까지 늘린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휴보 랩(Lab)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로봇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해 미래 로봇 개발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의
유선일기자 2025.01.24 11:25: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딥테크 스타트업들을 위한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딥테크 스타트업들의 신기술 전략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중기부의 초격차 1000+ 프로젝트 선정 스타트업, 글로벌 대기업, 공공기관, 글로벌 VC(벤처캐피탈) 등을 한 곳에 모은 행사다.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등 10개 신산업 분야의 핵심기술이 융합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은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 LG전자,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등 대기업 4개사, 창업진흥원 등 전문기관 유공자 6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포상한 스타트업은 △리플라 △클로봇 △모레 △베어로보틱스코리아 △노타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보다 △에
고석용기자 2024.11.26 10:5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