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맞는 LLM 개발…트릴리온랩스, 57억 프리시드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기반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하는 트릴리온랩스가 420만달러(약 57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의 주도 하에 카카오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 미국 소재 벤처캐피탈(VC)인 굿워터캐피탈과 뱀 벤처스가 참여했다. 트릴리온랩스는 한국에 특화된 LLM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대규모 한국어 데이터로 사전 훈련된 모델로 한국 문화와 관습을 정확히 이해하는 생성형 AI를 만들고자 한다. 영미권 LLM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에서 일어날 수 있는 편향성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에 특화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세계적으로 AI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소버린 AI'(Sovereign AI) 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디지털 시대 AI 주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다. 특히, 콘텐츠, 첨
남미래 기자
2024.09.1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