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운동 코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랜핏이 지난해 연간 매출 5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배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플랜핏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 비중을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전체 매출의 4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지난해는 애플 앱스토어 114개국에서 '오늘의 앱'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랜핏은 헬스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앱이다. AI 기반 운동 코칭 서비스로 누구나 운동을 쉽게,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운동 목표와 고민에 맞게 운동 플랜을 구성하고, 운동 중 퍼스널 트레이너처럼 코칭을 제공한다. 지난 5년간 누적 사용자는 400만명을 돌파했고 그동안 축적된 운동 기록은 3억개에 육박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끊임없이 학습하며 초개인화된 운동 플랜과 코칭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tvN 역대 최고 시청률(24.9%)로 막을 내린 드라마 '눈물의여왕'에서 백현우(김수현 역)는 뇌종양에 걸린 재벌가의 아내 홍해인(김지원 역)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전세계 연구소에 임상시험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낸다. 며칠 밤낮으로 메일을 보낸 결과, 기적적으로 독일의 한 연구소에서 임상시험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홍해인은 임상시험 약을 맞고 불치병이 완치되며 아름다운 결말을 맺었다. 이는 드라마 속 설정일뿐 사실 일반인이 자신이나 가족의 병과 관련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연구소를 찾아 참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정보가 제한적이고, 찾았다 하더라도 임상시험에 적합한 조건인지 파악하기 쉽지 않아서다. 만약 환자에게 적합한 임상시험을 연결해주는 기술이 있다면 어떨까?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AI(인공지능)을 활용해 암 환자에게 적합한 임상시험을 찾
남미래 기자 2024.05.1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