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안 합성데이터 스타트업 큐빅(CUBIG)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는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제품을 개발하려고 할 때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큐빅은 공급기업으로서 기업들이 내부데이터를 활용해 AI(인공지능)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전환해준다. 통상 기업들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규제·보안 요건, 데이터 품질 문제 등으로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데 이 문제를 해소해주는 방식이다. 큐빅은 "DTS(데이터 트랜스폼 시스템)기술로 규제·보안·품질 때문에 사용하지 못한 기업 내부 데이터를 사용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한다"며 "원본 데이터에 대한 직접 접근을 최소화하는 비접근 구조와 차등정보보호 기반 합성 기술로, 데이터의 식별 가능성을 낮추면서도 통계적 패턴과 유용성은 유지해준다"고 했다.
고석용기자 2026.01.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보안 합성데이터 스타트업 큐빅이 영국의 아이오나스타(IonaStarLP)와 국내 벤처캐피탈(VC) 프렌드투자파트너스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큐빅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90억원이 됐다. 큐빅은 민감정보에 접근하지 않고도 AI 학습 및 분석에 필요한 고품질의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핵심 제품인 'X-PERT'는 차등정보보호 기술 기반의 노코드 AI 플랫폼으로 실데이터 없이도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멀티모달 데이터를 생성 및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큐빅은 교보생명, IBK기업은행, 강남구청 등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한 상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입점을 통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확장도 준비 중이다. 큐빅은 아이오나스타 등 해외
고석용기자 2025.08.13 14:00:00데이터 생성 및 비식별화 기술 스타트업 큐빅이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큐빅은 차등정보보호(Differential Privacy)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데이터 생성 솔루션을 개발했다. 차등정보보호 기술은 데이터에 노이즈를 주입해 민감 정보를 비식별화하는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이다. 전 세계적으로 초거대 AI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차등정보보호 기술은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사일로 현상(조직간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것)을 해소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등 빅테크들이 이 기술을 내재화해 서비스에 활용 중이다. 큐빅은 차등정보보호 기술을 AI 모델에 적용해 원본 데이터와 유사도가 높으면서도 민감정보 노출 위험을 낮춘 데이터 생성 솔루션을 개발했다.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강점이다. 현재 여러 기업·기관과 협업 중이며 내년 초에는 데이터 전처리 및 후
최태범기자 2023.07.05 14: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