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스마일, 흑자전환 1년만에 다시 '주춤'…"올해 본격 성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브랜드 페스룸을 운영하는 비엠스마일이 흑자전환 1년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공격적인 영업 확대로 매출은 1000억원대를 달성했지만 인건비과 광고선전비 등도 함께 증가한 탓이다. 회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비엠스마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012억원으로 전년(804억원) 대비 2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원가율은 38% 수준으로 전년(40%) 대비 소폭 개선했지만 인건비(129억원)와 광고선전비(233억원) 등의 부대비용이 각각 69%, 24%씩 늘어난 탓이다. 이 회사는 2018년 박봉수 대표가 설립한 반려동물 전문 스타트업으로 동종업계 중 가장 많은 수준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2023년 연결기준 BEP(손익분기점)를 달성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매출
박기영기자
2025.04.17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