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를 운영하는 카테노이드가 AI(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 운영사 바이스벌사와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3일 밝혔다. 찰나는 쇼핑몰에서 숏폼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서비스다. GIF 대비 작은 용량에도 고화질 숏폼으로 상품 정보를 소개할 수 있고 숏폼 콘텐츠에 상품 구매 링크를 연결해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 빔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반 B2B 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패션, 뷰티, 푸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영상을 제작한다. 브랜드는 별도의 스튜디오 대관, 모델 섭외, 촬영 과정 없이 AI를 통해 숏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연동에 따라 빔스튜디오의 AI 영상 제작 역량과 찰나의 퍼블리싱·구매 전환 최적화 기능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제작-노출-구매'가 끊김없이 이어지는 숏폼 커머스 통합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파고드는 가운데 패션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시되며 패션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술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나 가상모델을 만들고, 가장 적합한 사이즈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트렌드 예측, 디자인 창작, 재고관리까지 패션산업의 모든 과정에서 AI가 접목되는 중이다. 패션 리커머스 앱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는 최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가상모델이 차란의 세컨핸드 상품을 착용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AI 모델 착용 컷' 서비스를 선보였다. 중고의류 특성상 사이즈 정보와 제품 사진만으로 구매 결정을 해야했던 한계를 뛰어넘어 세컨핸드 상품도 일반 패션상품처럼 생동감 있는 착용핏을 바탕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패알못' 남성을 위한 서비스도 눈길을
최태범 기자 2024.11.29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