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9월 넷째주(22~26일)에는 △플랜엠 △코드잇 △아크로멧 △그래비티랩스 △빅모빌리티 △에이에스이티 △내이루리 △모호 △유에이엠테크 △마케마케 등 10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 주에는 상장 직전 단계의 프리IPO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플랜엠과 코드잇을 제외하면 시리즈A 라운드 이하의 초기 단계 투자가 대부분이었다. 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도 5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 플랜엠 뿐이었다. 업종별로는 소재·부품·장비 등 제조업부터 교육이나 유통·물류·커머스 등 서비스업까지 다양하게 분포했다. ━전자부품용 '연자성 소재' 개발 아크로멧, 70억 시리즈A 투자유치━전기·전자기기 전력 변환장치의 핵심 소재인 '연자성(Soft Magnetic) 소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아크로멧이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한국투자
고석용기자 2025.09.28 15:40:1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명단에 배우 차은우·고민시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린 스타트업들이 있어 주목된다. 18일 포브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콕스웨이브 △나눔비타민 △링크알파 △달파 △무빈 △와들 △세코어로보틱스 △바인드 △모호 △동주 △파일러 △블루시그넘 △배럴아이 등 국내 13개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이름이 등재됐다. 포브스는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소비자·기업용 기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금융·VC(벤처캐피탈) △헬스케어·과학 △산업·제조·에너지 △리테일·커머스 △소셜 임팩트 △소셜미디어·마케팅·광고 △예술 부문에서 총 300명을 선정했다. 온라인 후보 추천, 업계 관계자 추천, Under 30 졸업생 추천 등 다
최태범기자 2025.05.18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