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DPU(데이터처리가속기) 등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망고부스트가 72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망고부스트가 이번 투자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4000억원 가량으로 1년새 몸값이 6배 이상 급증했다. 19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망고부스트는 5500만달러(약 727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IMM인베스트먼트와 신한벤처투자가 리드투자자로 나섰고, KB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투자자인 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홍콩계 자산운용사 IM캐피탈파트너스, 머스트벤처스 등도 참여했다. 국책은행 중 한 곳도 이번 투자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로 인정받은 망고부스트의 포스트밸류(투자 후 기업가치)는 3억500만달러(약 4030억원)이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약 860억원이다.
남미래기자 2023.09.19 16:00:00한국투자파트너스가 신선식품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 상장으로 1000억원이 넘는 투자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오아시스가 새벽배송을 론칭한 직후 빠르게 초기 투자에 나선 결과다. 19일 오아시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오아시스의 희망 공모가 밴드는 주당 3만500~3만9500원, 예상 시가총액은 9679억~1조2535억원이다. '국내 1호 e커머스 상장'이라는 상징성이 반영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아시스는 내달 7일, 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3일 공모가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거래소의 별다른 정정 요구가 없다면 내달 중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아시스 상장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주요 재무적투자자(FI)인 한국투자파트너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머스트벤처스 등이 거둘 투자 수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중 가장 많은 주식을 들고 있는 곳은 한국투자파트너스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한국투자혁신성장스케일업사모투자 △202
김태현기자 2023.01.19 09: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