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일은 청소년 시기에 중요한 일이지만 학교나 가정에서 이를 도울 수 있는 인프라는 취약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은 '대학입시'에 집중되는 게 현실이다. 이 같은 진로 탐색 활동의 공백을 메우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진출 발판도 닦았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루밸류는 최근 2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스케일업벤처스, 신용보증기금, 피플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트루밸류의 누적 투자금은 5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라운드를 이끈 스케일업벤처스는 트루밸류의 비전뿐 아니라 구체적인 서비스 경쟁력 등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트루밸류는 학교현장에서 진로 멘토링·교육을 실시하는 '에버멘토', 초중고생이 자아실현을 주제로 스토리를 쌓는 애플리케이션 '드림어필'을 운영한다.
김성휘기자 2025.11.29 0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어비엔비, 오픈AI 등 지금은 글로벌 기업이 된 실리콘밸리의 테크기업들도 처음엔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그때 이들의 가능성을 알아본 인물 중 리드 호프먼이 있다. 호프먼은 링크드인 공동창업자이자 피터 틸과 함께 '페이팔 마피아'의 일원이다. 그는 유망 기업의 극초기에 마중물을 부어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 론 콘웨이는 또 다른 엔젤투자자다. 콘웨이의 포트폴리오에는 구글, 페이팔, 트위터 등이 빼곡해 '실리콘밸리의 대부'로 불린다. 이밖에 페이팔·팔란티어 등을 창업한 피터 틸도 엔젤투자자로 페이스북 등 수많은 스타트업을 키우는 데 일조했다. JP모간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1500개 이상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또는 1조원 이상 비상장사) 기업이 존재한다. 이 가운데 미국 기업이 758개(50%)로 압도적 1위다. 중국은 유니콘 168개를 배출해 2위 국가다. 미국
김성휘기자 2025.08.20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