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신기술로 매출 310억"...에그·푸드테크 IR 현장 가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즐길 수 있는 단맛, '제로슈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활용한 토망고(스테비아 토마토)를 중동, 유럽 등에 수출하는 등 신선식품 시장에서도 대체 감미료의 수요가 높은 상황입니다." 지난달 29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 가온누리 인베지움에서 열린 '2024년 농림수산식품경영체 정기 4차 IR(기업설명회)'에서 스테비아를 다양한 과채에 투입하는 기술을 개발한 케이팜 농업회사법인의 이근복 대표가 사업 아이템 발표시간에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스테비아를 활용하는 과채는 기술적 한계로 현재 토마토 밖에 없었다"며 "케이팜은 파프리카, 만감류(귤) 등 22가지 이상의 과채류에 스테비아 효소를 투입해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은 동원푸드, 팜에프피씨
남미래기자
2024.03.01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