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영양제라고 하면 유산균이나 비타민 등 '먹는 영양제'만 떠올린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앱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개선하는 이른바 '디지털 영양제'가 등장했다. 의사의 처방을 받는 디지털 치료제와 달리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지털뉴트리션은 소리를 통해 수면을 유도하거나 식욕을 억제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디지털 영양제를 개발하고 있다. 김나영 디지털뉴트리션 대표는 불면증을 겪은 개인적 경험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 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복용했지만 부작용이 컸고 ASMR 등 여러 대체 방법도 효과가 없었다"며 "특정 주파수를 들으면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지표가 개선된다는 연구 논문들을 보고 사업화를 결심했다"고
남미래기자 2025.10.2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청각 자극 서비스, 에너지 저장장치 제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에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투자유치 연계, 해외진출 등에 각종 지원을 받는다. 우리금융은 충청권 7개 스타트업을 디노랩 충북센터 2기 육성기업으로 선발하고 29일 발대식을 가졌다. 우리금융, 충북도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등이 발대식을 함께했다. 디노랩은 지난해 청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 충북센터를 열었다. 이번에 선발된 충북2기는 AI(인공지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비재 등 범위가 넓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집중력 강화를 비롯해 이른바 '마음챙김'에 효과적인 청각 서비스 '사운드필'을 운영한다. 김나영 대표는 의료, 음향 각 분야 전문가가 결합해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린솔은 한화에어
김성휘기자 2025.04.29 16: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