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앙대병원을 이용하는 A씨는 AI(인공지능)와 통화한다. 병원에 전화해 본인인증을 한 후 "내과 예약"이나 "내시경 검사" 등을 말하면 AI가 이를 알아듣고 진료일정 안내, 예약을 돕는다. 이 서비스 이름은 'AI 누리봇'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도 'AI 세라봇'을 도입했다. 환자들이 진료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전화를 걸어 예약 일정을 안내한다. 사용자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AI 챗봇이 일상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교육이나 업무 생산성뿐 아니라 의료·법률 등 전문지식 영역까지 사용된다.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9월 도입한 AI 누리봇을 최근 고도화했다. 기존 예약 확인 외에 신규 예약까지 가능해졌다. 필요한 경우 상담원과 연결도 해준다. KT와 협업한 결과다. 세브란스·중앙대병원 모두 KT의 STT(음성-문자 변환) 엔진과 NLP(자연어처리)
김성휘기자 2024.08.27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이 스타트업을 하기 좋은 도시로 세계 10위권에 든다는 조사가 나왔다. 미국 투자정보사 피치북은 자체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벤처캐피탈(VC) 생태계 순위를 집계, 상위 50위 도시를 공개했는데 서울은 그 중 9위에 올랐다. 이 통계는 최근 6년간 도시별 조달된 자본금액, 엑싯(투자회수), 펀드결성액 등 피치북이 자체 선정한 지표를 종합했다. 이를 통해 VC 생태계의 규모, 성숙도 및 성장률을 평가했다. VC 생태계의 성숙도는 도시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 자본을 얼마나 유치하고 성장 및 성과를 창출하는지 측정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랭킹 50위 ━1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2위는 뉴욕이다. 중국은 베이징(3위), 상하이(4위)를 나란히 상위권에 올렸다. 미국은 로스앤젤레스(5위) 보스턴(6위)도 포함시켰다. 영국 런던(7위)과 중국 선전(8
김성휘기자 2024.04.2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