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제조 스타트업 앰버로드가 9억원 규모로 시드투자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파크랩이 주도했고 대경기술지주, 디캠프, 와이앤아처가 참여했다. 앰버로드는 제조업 현장에 즉시 도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실시간 AI 모델 운영관리 솔루션인 '마이너 리포트'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기존 솔루션들은 제조업 도메인 지식이 부족한 AI 전문가들이 설계해 현장 도입 시 효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앰버로드는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을 기반으로 기술 개발에 착수해 실무자들이 손쉽게 사용 가능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앰버로드의 솔루션을 활용하면 입력한 데이터를 토대로 AI가 자료를 분석하고 맞춤형 AI 모델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보고서를 생성한다. 이렇게 도출된 AI 모델을 마이너 리포트로 현장에 적용시키면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어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고 비용도 낮출 수 있다. 앰버로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생성
남미래기자 2023.12.21 11:24:00유기농 친환경 클린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를 운영하는 파워플레이어는 총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벤처기업협회, 대경기술지주, 와디즈파트너스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파워플레이어가 운영하는 온그리디언츠는 올리브영과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유수의 매장에 입점돼 있다. 또 YG엔터테인먼트의 '트레저'와 인플루언서 '화민' 을 모델로 앞세워 일본 및 동남아에도 진출했다. 파워플레이어는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이용한 비정기 화장품 AI(인공지능) 구독서비스 플랫폼인 '온그리C'를 개발 중에 있다. 창업 이후 10억원 이상 규모의 국책과제에 선정되면서 연구개발(R&D)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파워플레이어의 김유재 대표는 "파워플레이어의 성장성과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온그리디언츠의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온그리C 제품 고도화를 추진해 뷰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
김태현기자 2022.12.16 15: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