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라이프스타일 IT·정보통신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행사 KAIST 기후테크 오디션 대상에 '플랜트너'…사업화 후속 지원 본격화
  • 기사 이미지 이주의 핫딜 까르푸·롯데도 반한 신선식품 유통기한 연장술…VC도 60억 쐈다
  • 기사 이미지 일반 대입 준비하며 벤처투자까지?…빅테크 거물 자녀들 모인 미국 학교
  • 기사 이미지 채용 메인스트리트인베, 박보기 신임 각자대표 선임…바이오·딥테크 외연 확장
  • 기사 이미지 일반 세미파이브, 청약 증거금 15조 몰려…올해 코스닥 최대 기록

뉴글렌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라이프스타일 IT·정보통신
총 5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뉴 글렌' 발사 성공에도 1400명 감원…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전체 인력의 10%를 줄이는 인원 감축을 추진한다. 이는 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 발사 성공 약 한달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주목받는다. 13일(현지시간) CNN·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림프 블루오리진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전 직원 대상 회의에서 전체 직원(1만4000명)의 약 10%를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림프 CEO는 약 10분간 진행된 회의에서 "지난 몇 달 동안 (회사가) 많은 성공을 거뒀다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도 "회사의 기반과 향후 3~5년 동안 달성해야 할 목표를 살펴보면, 우리가 정말 원했던 종류의 성공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고통스러운 결론에 도달했다"며 감원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선 "올해 우리의 주요 초점은 제조 생산량을 확장하고 고객을 위해 속도, 결단력, 효율성으로 출시 주기를 맞추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엄청

    정혜인기자 2025.02.14 17:00:00
    뉴글렌 로켓 블루오리진 머스크 스페이스X
  • 기사 이미지 스페이스X 넘을까…베이조스의 꿈 '뉴 글렌', 첫 발사 성공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첫 대형 발사체 '뉴 글렌'을 궤도에 올렸다. 블루 오리진은 16일 오전 2시 3분(현지 시각)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뉴 글렌(New Glen)' 발사체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 시각으로는 오후 4시 3분이다. 뉴 글렌은 높이 98m, 지름 7m에 이르는 대형 로켓이다.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 9' 높이의 약 7배다. 미국 최초로 우주 궤도를 돈 우주비행사 존 글렌의 이름을 땄다. 블루 오리진이 기획한 첫 대형 로켓으로 2012년부터 설계를 시작했지만, 발사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발사 약 4분 후 1단 추진체가 분리됐고 1단 추진체는 재착륙 목표 지점인 해상 플랫폼 '재클린'을 향해 하강했다. 추진체 엔진 3개를 재가동해 착륙을 위해 하강 속도를 낮췄지만, 착륙에는 실패한 것으로 판정됐다. 추진체의 위치는 불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라면 뉴

    박건희기자 2025.01.16 17:57:14
    뉴글렌 블루오리진 스페이스X
  • 기사 이미지 [속보] 블루 오리진 '뉴 글렌' 궤도 진입 성공…추진체 회수는 실패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16일 오전 2시 3분(현지 시각·한국 시간 오후 4시 3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한 대형 발사체 '뉴 글렌(New Glen)'이 목표 궤도에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 1단 추진체를 대서양에 위치한 선박 플랫폼에서 회수하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1단 추진체는 발사 약 8분 후 선박 플랫폼 '재클린'에 접근하며 하강을 위해 속도를 늦췄지만 착륙에 성공하지 못하고 통신이 끊겼다.

    박건희기자 2025.01.16 16:32:44
    뉴글렌 블루오리진
  • 기사 이미지 [속보] 블루 오리진, 첫 대형발사체 '뉴 글렌' 발사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16일 오전 2시 3분(현지 시각)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첫 대형 발사체 '뉴 글렌(New Glen)'을 발사했다. 한국 시각으로는 오후 4시 3분이다.

    박건희기자 2025.01.16 16:05:31
    뉴글렌 블루오리진
  • 기사 이미지 블루 오리진 발사체 '뉴 글렌', 수차례 지연 끝 발사 취소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첫 대형 발사체 '뉴 글렌'의 발사가 당일 수차례 지연 끝에 취소됐다. 다음 발사 예정일은 미지수다. 블루 오리진은 당초 13일 오전 1시(현지 시각)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뉴 글렌(New Glen)'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었다. 한국 시각으로는 오후 3시였다. 하지만 수차례 발사 시각이 연기됐다. 오전 1시였던 발사 시각은 1시 31분, 1시 52분, 2시 7분, 2시 27분, 2시 48분 등으로 약 20분씩 계속 미뤄졌다. 블루오리진은 오전 3시 15분(한국 시각 5시 15분)에도 발사한다고 밝혔지만, 예정 시각을 5분 앞두고 발사를 전격 취소했다. 블루 오리진은 오전 3시 10분경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로켓의 하위 시스템을 해결해야 한다. 다음 발사 기회를 검토할 것"이라면서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발사가 취소됐음을 알렸다. 발사 예정 시각 약 2시간 10분 후다. 블

    박건희기자 2025.01.13 17:36:12
    뉴글렌 블루오리진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