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이 국내 최대 티켓거래 플랫폼 '티켓베이'의 운영사 팀플러스의 2대주주에 올라선다. 차세대 커머스 시장으로 주목받는 C2C(개인간 거래) 사업 확장을 위해 전략적 투자(SI)에 나선 것으로, 글로벌 크로스 보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림은 팀플러스에 43억7000만원을 투자해 지분 43.13%를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팀플러스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으며 오는 3일 지분을 취득한다. 티켓베이는 회원 180만여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티켓 거래 C2C 플랫폼이다. 공연, 스포츠, 영화, 여행, 숙박 등 다양한 티켓이 거래되고 있다. 크림의 주요 거래 분야가 스니커즈와 명품을 넘어 티켓 영역으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크림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C2C 플랫폼에 투자를 해왔으며 이번 투자도 이 같은 전략의 하나다. 팀플러스와 전략적인 측면에서 사업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최태범기자 2023.03.01 09:28:12미국 주식 관련 유튜버 '뉴욕주민'이 운영하는 미국 주식투자 콘텐츠 스타트업 플루토프로젝트가 46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벤처캐피탈(VC)과 김창욱 스노우 대표 등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플루토프로젝트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금융 콘텐츠, 투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운영하고 있다. 고급 투자정보를 현지 기관 수준으로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루토프로젝트를 창업한 홍현 대표는 유튜브 '뉴욕주민' 채널의 크리에이터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을 졸업해 맥킨지·JP모건·시티그룹 등에서 근무했다. 헤지펀드에서 애널리스트 및 트레이더로도 활동했다. 월가 근무 경력 10년 이상이다. 뉴욕주민 채널은 2년 만에 100여개의 영상을 통해 구독자 26만명을 달성했다. 채널 초기에 제작한 밸류에이션 투자 콘텐츠는 월 4만 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플루토프로젝트는 서비스를 고도
고석용기자 2022.08.18 13: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