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상 속 건강을 진단하는 바이오 AI 스타트업 앰플리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앰플리는 일상 진단 솔루션의 구조적 한계인 낮은 민감도, 높은 비용, 불편한 사용성을 동시에 해소하는 '생화학적 일상진단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나노바이오 연구 기반의 '트리플 에스' 진단기술을 핵심으로, 세계 최초 클립형 압착 샘플링 방식을 적용해 저농도 물질 검출 문제를 해결했다. 또 초고감도 바이오 AI 진단 기술 '에이 큐브'와 딥러닝 기반 정량 분석 기술 '앰프 비전'을 더해 최대 99%의 판독 정확도를 구현하고 있다. 2024년 7월 설립 이후 단기간 내 복수의 제품을 개발·출시하며 실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소비자 브랜드 '윈티'를 통해 △영양 밸런스 자가진단 키트 'LIV8' △피부 pH 진단 스마트 키트 '스킨체크'(SkinCheck) △남성 가임력 진단 키트 'MSK' △성관계 후 자가진단 키트 'ASK' 등 일상 전반의 진단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군도 선보였다.
류준영 기자 2026.06.30 09:00:00국내 세컨더리 전문 운용사인 메타인베스트먼트가 내달 1000억원을 목표로 LP지분유동화펀드 조성에 나선다.. 16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메타인베스트먼트는 6월 말 LP지분유동화펀드인 '메타세컨더리펀드 제2호 PEF'를 결성할 예정이다. 목표 조성금액은 1000억원이다. LP지분유동화펀드는 기존 벤처펀드의 LP 지분을 인수하는 세컨더리펀드다. 약 8년간 장기 운용되는 벤처펀드에 자금이 묶인 LP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2014년 모태펀드가 처음 도입했다. 최근 금리인상과 경기침체로 유동성이 위축되면서 벤처펀드에 묶인 돈을 현금화하려는 LP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펀드의 앵커 출자자(LP)는 한국성장금융이다. 메타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한국성장금융의 LP 지분 세컨더리펀드 위탁운용사에 선정되며 15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국내 주요 금융사들로부터 출자확약서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인베스트먼트의 운용자산(AUM)은 약 2500억원이다. 펀드 결성이 마무리되면 3
남미래 기자 2023.05.16 10: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