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지난해 210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사장은 두나무, 리디, 직방 등 다수의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을 초기에 발굴해 투자한 심사역이다. 12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2023년 210억9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신기천 부회장(54억8500만원)이나 이승용 대표(16억700만원)의 보수보다도 크다. 김 부사장이 받은 보수는 급여 4억1600만원, 상여 206억7900만원으로 구성됐다. 상여금은 '에이티넘 고성장 기업 펀드'의 중간 배분으로 발생했다. 김 부사장은 해당 펀드를 통해 2016년 기업가치 500억원에 두나무에 투자했다. 두나무는 2021년 기업가치 20조원을 기록했다. 김 부사장은 앞서 지난 2022년에도 282
고석용기자 2024.03.12 19:57:1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B2B, AI 혁신, 글로벌"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핵심 투자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제욱 부사장은 지난 9월 조성된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았다. 이 펀드의 총 결성액은 8700억원으로 국내 벤처캐피탈(VC) 사상 최대규모로 조성돼 이목을 끌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2년 전 역대 최대규모로 조성한 벤처펀드(5500억원)보다 58% 늘어난 규모다. 벤처투자 혹한기로 VC 업계가 펀드 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역대최대 벤처펀드의 대표 펀드매니저된 '유니콘 제조기'━김 부사장은 2010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두나무, 리디, 직방 등 다수의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발굴,투자했
남미래기자 2023.11.1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 10개사 중 7개사 B2B(기업간 거래) 기업입니다. 이 B2B 기업 중 사업모델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회사가 80%에 달합니다." '벤처캐피탈(VC) 연봉킹'으로 알려진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 부사장은 24일 벤처기업협회 주최로 열린 '제21회 벤처썸머포럼' 특별강연에서 "B2B SaaS에 대한 미국 벤처투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도 급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SaaS 시장도 이같은 추세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제욱 부사장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부동산 중개플랫폼 '직방', 전자책 플랫폼 '리디북스' 등 다수의 국내 유니콘을 발굴·투자했다. 특히, 2016년 투자 당시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500억원으로, 2021년 20조원까지 치솟기도
남미래기자 2023.08.24 13:5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