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가 웹3 인에이블러(Web3 Enabler) 파라메타와 '토큰증권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의 핵심은 파라메타 기술에 기반해 발행된 토큰증권(ST)을 유통 플랫폼인 서울거래 비상장과 연계하기 위한 인프라 및 기술 요소의 공동 연구와 서비스 모델 개발이다. 파라메타는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기반의 '파라메타 S'를 바탕으로 다양한 ST를 피에스엑스가 운영하는 유통 플랫폼을 통해 안전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피에스엑스는 ST 장외 유통 채널을 구축하고 투자자 보호에 집중해 ST 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파라메타는 블록체인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온 국내 대표 블록체인 및 웹3 기술 기업이다. 그동안 서울시 등 공공기관, 금융투자협회 및 주요 은행 등 금융기관, 한국
김태현기자 2023.02.15 17:39:47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가 '토큰증권(ST)' 사업 총괄자로 추효현 CBO(Chief Blockchain Officer)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추 CBO는 토큰증권(ST) 사업 전반과 장외거래중개업 신청 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토큰증권(ST)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고가의 실물자산 등 다양한 비유동자산을 증권화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금융투자상품이다. 향후 주식 등 지분증권도 토큰증권화되면 투자자들은 토큰증권을 취득해 실제 주주로서 배당과 지분권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피에스엑스는 토큰증권 유통을 위해 지난해 토큰 지갑을 도입했고, 블록체인 기술과 장외거래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추 CBO는 금융감독원, 카카오페이를 거친 금융전문가다. 금융감독원에서 기업금융제도, 공시심사, 증권조사, 보험감독 업무를 담당했고, 카카오페이에서 금융정책실장과 CCO(금융소비자 보호 책임자)을 역임했다. 카카오페이 산하 케이피보험서비스에서
남미래기자 2023.02.09 09:55:06국내에 대체거래소(ATS)가 도입되면 2030년까지 약 38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와 11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는 21일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의뢰해 분석한 대체거래소 도입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대체거래소란 정규 증권거래소의 주식매매 체결 기능을 대체하는 거래소다. 정규 거래소와 달리 상장 기능과 청산 결제 및 시장 감시 기능이 없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대체거래소가 보편화돼 있다. 이번 연구는 주식거래 서비스를 통한 대체거래소의 직접적인 매출 창출 외에도 생산 유발 효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효과까지 대체거래소 사업의 시장 가치 가능성을 조명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30년까지 대체거래소를 통해 발생하는 부수적인 생산 유발 효과는 약 1991억원 수준이다. 대체거래소를 통해 국내 자본시장 인프라가 개선되고 핀테크 산업 발전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김태현기자 2022.12.21 11:36:43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대표 김세영)가 금융전문가 유지희(43)씨를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유 CFO는 회계법인과 자산운용사에서 인수합병(M&A) 자문 및 투자를 두루 경험한 금융전문가다. 삼일회계법인에서 해외 M&A 및 중소기업 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한 후 영국 런던 비즈니스 스쿨 MBA를 졸업했다. 졸업 후 삼성생명 및 삼성자산운용에서 단기자금 총괄 및 해외 구조화 채권 펀드매니저로 재무와 투자 역량을 쌓았다. 이후 광고 분야 벤처 회사를 공동창업하고 CFO를 역임하며 기업 성장을 이끌었다. 유 CFO는 피에스엑스에 합류해 투자자문사, 자산운용사, VC와의 연계사업 추진 등 재무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유지희 CFO는 "앞으로 피에스엑스가 그리는 금융혁신의 미래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에스엑스는 유 CFO의 영입을 계기로 자사의 핵심가치와 기존 자본시장과의 연계에 주력하며 성장의 발판을
남미래기자 2022.12.14 10:04:47마켓컬리, 당근마켓, 무신사, 야놀자. 유니콘기업이 늘어나면서 잠재력 있는 기업에 먼저 투자하려는 MZ세대(1980~2000년대생)들이 늘고 있다. 기업공개(IPO) 전의 기업에 투자해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 형성 후 상한가)'을 노리는 수요도 몰리고 있다. 올해 장외 주식거래 규모는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비상장주식 투자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 여전히 쉽지 않은 영역이다. 기업의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들고, 허위 매물이 빈번하다.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를 연결하는 브로커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핀테크기업이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PSX)기 주인공이다. 2019년 7월 설립된 피에스엑스는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 혁심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고, 12월 서울거래 비상장(이하 서울거래)을 정식 출시했다.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의 한국거래소 역할...투자자
김건우기자 2023.06.28 11:22:27#스타트업에 다니는 A씨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했다. 모아둔 돈과 대출금이 큰 역할을 했다. 결정적으로는 회사에서 받은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의 덕이 컸다. A씨는 비상장 주식거래로 억대의 스톡옵션을 행사해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소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PSX)의 김세영 대표가 꼽는 대표적인 거래 사례다. 김 대표는 "비상장 주식거래를 통해 집을 샀다거나 사업자금을 마련했다는 여러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힘을 준다"고 했다. SK바이오팜이나 카카오게임즈 등 신규 상장한 공모주들이 높은 수익률을 올리자 기업공개(IPO) 이전 단계의 장외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미리 확보해두려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김세영 대표는 비상장 주식거래가 활발해진데 대해 "지난해 공모주 청약 붐이 있었는데 청약을 신청해도 주식을 많이 받지 못했다. 이 때문에 미리 주식을 구할 수 있는 비상장 주식거래에 관심이 커졌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쿠팡처
최태범기자 2022.08.21 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