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글로벌 제로패스'로 K-메이커 해외 진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K-메이커(기획자·창작자)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글로벌 제로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한국과 해외에 동시에 진행할 경우, 해외 결제분에 대한 와디즈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0%로 적용해 메이커의 글로벌 시장 진입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와디즈는 현재 226개국에서 접속이 발생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117개국에서 가입이 이뤄졌으며, 40여개국에서 실제 결제로 이어졌다. 국내외 동시 오픈 프로젝트의 알림 신청자는 108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와디즈는 메이커가 시작 단계부터 해외 반응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제로패스'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혜택은 지난 1일 이후 제출된 프로젝트부터 적용되며, 해당 기간 한국 외 국가에서 발생한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12%의 서비스 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송정현 기자
2026.04.08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