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MZ세대'라 사회생활을 못 한다고 하죠. 저도 처음엔 세대차이로 생각했는데 그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MZ세대는 우리 조직에서 이 일을 '왜' 하는지 공감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업무의 당위성만 찾는다면 훨씬 더 열심히 일하는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성과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운영하는 레몬베이스의 권민석 대표는 기업 내 기성세대와 MZ세대 간 갈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권 대표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한 '리디'의 공동창업자다. 창업 초기부터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동안 회사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이를 풀기 위해 레몬베이스를 창업했다고 한다. ━유니콘 '리디' 창업 후 가진 고민, 연쇄창업으로 풀다 ━권민석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의 높은 몰입도가 필수라고 진단했다. 직장을 그만두진 않지만 맡은 업무만 최소한으로 하는 '조용한 사직'도 낮은 몰입도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분석했다.
남미래기자 2023.07.09 14:00:00성과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레몬베이스가 서베이 서비스를 17일 출시했다. 서베이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구성원 경험, 몰입도, 만족도 등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다. 각 조직의 상황에 맞는 문항 설계부터 서베이 진행, 결과 분석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사항들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게 구성돼, 조직의 문제를 적시에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HR(인적자원) 전문가들이 설계한 서베이 템플릿도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레몬베이스는 목표관리부터 1:1 미팅, 리뷰 등 성과관리의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SaaS다. 이번 서베이 출시로 구성원 경험·몰입 관리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1년에 1번 외부 기관을 통해 서베이를 진행하는 것보다 구성원의 의견을 빠르게 파악하고 즉시 대처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구성원 여정에서 온보딩 프로그램, 팀 간 협업, 근무 제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구성원의 의견을 물을 수 있는 질문셋(묶음)도 템플릿으로 제공한다. 예를
남미래기자 2023.05.17 10:29:57기업의 디지털화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산업 전반이 급성장하고 있다. SaaS란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던 컴퓨터 소프트웨어(SW)를 클라우드를 통해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특히 인사관리(HR) SaaS가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SaaS 통계 플랫폼 블리스풀리(Blissfully)의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HR SaaS는 전년 대비 122% 성장했다. 투자 혹한기라지만 국내에서도 SaaS 관련 스타트업들은 잇달아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HR SasS 기업에 최근 70억원 규모의 투자가 몰려 주목된다. '성과관리' SaaS를 개발·운영하는 레몬베이스가 주인공이다. ━유니콘 '리디' 창업멤버 4인방, 레몬베이스 재창업━2020년 10월 설립된 레몬베이스는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 운영사 리디의 창업자들이 재창업한 스타트업이다. 권민석 대표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겪으며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김유경기자 2023.01.15 09:21:00성과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운영하는 레몬베이스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14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다.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 등 기존 투자사도 참여했다. 레몬베이스는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면평가를 운영할 수 있는 '리뷰', 목표를 공유하고 진척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목표', 1대 1 대화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1:1 미팅', 인정 감사 등의 메시지를 수시로 주고받을 수 있는 '피드백' 등의 제품을 통해 적절한 툴 없이는 시도하기 어려운 주기적인 평가와 상시 목표관리, 1대 1 미팅, 수시 피드백 등의 제도 운영을 돕는다. 컴투스그룹, 롯데제과 등 2000여개의 기업이 레몬베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2020년 4월 리뷰 제품 출시 이후 사용자 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지난해 유료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김유경기자 2023.01.09 08: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