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네스티, SVC 서울로 본사 이전…임팩트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가 본사를 중소벤처기업부가 조성한 글로벌 창업 허브 'SVC 서울(Seoul)'로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SVC 서울은 국내외 대기업·글로벌 벤처캐피털(VC)·스타트업·창업지원기관이 집적된 협업 생태계 공간이다. 큐네스티는 이전을 계기로 이 공간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오픈이노베이션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사업전략 수립, 투자 연계, 글로벌 파트너십 발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2년 설립된 큐네스티는 공익법인 기반의 임팩트투자사다. 기부·후원 자금을 사회문제 해결형 혁신기업에 투자해왔으며, 초기 스타트업 발굴·육성부터 사업 고도화, 임팩트 측정, 후속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아우르며 국내 임팩트투자 생태계의 주요 민간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큐네스티는 2017년부터 소셜벤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왔다.
류준영 기자
2026.06.12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