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조 태워버린 LA 산불 남 일 아니다…'禍 막는 신기술'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9일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이미 1만2000채 이상의 건물이 불탔고, 사망자도 20명 넘게 발생했다. 경제적 피해 규모가 300조원 이상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LA 산불을 계기로 미국 현지에서는 재난 상황에서 유용한 앱과 화재 대응 기술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번 재난 상황에서 가장 주목받은 앱은 '제니스 프로텍트'(Genasys Protect)와 '와치 듀티'(watch duty)다. 두 앱은 모두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사용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니스 프로텍트는 민간기업인 제니스가 운영하며 LA소방 대장이 방송에서 화재 피해 지역 주민에게 설치를 권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지자체 등이 대피 경보를 보내
박기영기자
2025.01.17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