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 자회사 부스터즈가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을 출시하고 피치스초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제조사 비엔과 협력해 차세대 스피큘 기반 스킨 롱제비티(피부 건강 유지) 브랜드 기픈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피부과 시술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시술 비용 부담과 통증,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기존 스피큘 기반 고기능성 화장품 역시 높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극으로 인해 매일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기픈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주목해 피부 본연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 철학을 바탕으로 저자극 고기능 홈 클리닉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픈의 핵심 기술은 저자극·고전달 초미세 스피큘 기술인 '네오샷'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과 자회사 부스터즈, 애드쿠아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글로벌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힉스필드 AI(Higgsfield AI)'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인공지능) 기반 광고 제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힉스필드 AI는 AI팩토리 공동 창업자이자 스냅(Snap) 생성형 AI 개발을 이끌었던 알렉스 마슈라보프(Alex Mashrabov)가 설립한 생성형 영상 AI 기업이다.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 클릭만으로 고품질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힉스필드 AI는 올해 초 1억3000만달러(약 19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가치는 13억달러(약 1조980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연간 반복 매출(ARR)은 3억달러(약 4540억원) 수준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AI 영화 서밋에서 완전 AI 생성 장편 영화 '헬 그라인드(Hell Grind)'를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송정현 기자 2026.06.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고 대행 전문기업 FSN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자회사 부스터즈를 필두로 한 브랜드·플랫폼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와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를 최종 완료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FSN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2723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단영업 반영 기준 전년 대비 각각 47%, 175%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스터즈는 지난해 매출액 199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0%, 128% 증가한 수치다. 부스터즈는 슈즈, 식음료, 애슬레저,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파트너사와 함께 브랜드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 브랜드가 국내에 이어 일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매출 개선을 견인했다. 이 밖에도 부스터즈의 자회사 대다모닷컴은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와 남성 전문 성형·뷰티 플랫폼 '대다모댄디'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58%를 달성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1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H벤처스와 스마트스터디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스터즈가 이번 투자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1000억원이며, 투자금은 비공개다. 부스터즈의 투자유치는 2022년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 이후 약 2년만이다. 국내 대형 금융그룹 내 벤처투자사 등 2개 기관과 추가 후속투자도 1월 중 완료될 전망이다. 2019년 설립한 부스터즈는 FSN의 브랜드 상생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오며 올해에는 최대실적을 올렸다. 특히,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월 매출 성장을 이룬 데 이어 첫 100억원 매출을 돌파한 7월부터는 4개월 연속 역대 최대 월 매출을 경신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매출액 935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올렸다. 이로써 목표치였던 매
남미래 기자 2024.12.24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