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고 대행 전문기업 FSN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자회사 부스터즈를 필두로 한 브랜드·플랫폼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와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를 최종 완료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FSN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2723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단영업 반영 기준 전년 대비 각각 47%, 175%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스터즈는 지난해 매출액 199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0%, 128% 증가한 수치다. 부스터즈는 슈즈, 식음료, 애슬레저,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파트너사와 함께 브랜드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 브랜드가 국내에 이어 일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매출 개선을 견인했다. 이 밖에도 부스터즈의 자회사 대다모닷컴은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와 남성 전문 성형·뷰티 플랫폼 '대다모댄디'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58%를 달성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1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H벤처스와 스마트스터디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스터즈가 이번 투자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1000억원이며, 투자금은 비공개다. 부스터즈의 투자유치는 2022년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 이후 약 2년만이다. 국내 대형 금융그룹 내 벤처투자사 등 2개 기관과 추가 후속투자도 1월 중 완료될 전망이다. 2019년 설립한 부스터즈는 FSN의 브랜드 상생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오며 올해에는 최대실적을 올렸다. 특히,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월 매출 성장을 이룬 데 이어 첫 100억원 매출을 돌파한 7월부터는 4개월 연속 역대 최대 월 매출을 경신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매출액 935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올렸다. 이로써 목표치였던 매
남미래 기자 2024.12.24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