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 D2SF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카멜레온'과 '애니웨어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팀 모두 자동화 수요가 높은 현장에 집중하고 있는 로봇 스타트업이다. 네이버 D2SF는 피지컬 AI의 가치를 제품·사업 관점에서 증명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카멜레온은 북미 호텔 하우스키핑 업무에 특화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북미 호텔 산업은 심각한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직면해 로봇 도입 수요가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배달·컨시어지 중심으로 로봇 도입이 확산 중이지만 하우스키핑은 업무가 복잡하고 작업 품질 기준이 높아 상용 솔루션이 제한적이었다. 카멜레온은 화장실 청소부터 하우스키핑 업무 전반의 작업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을 설계했다. 네트워크나 호텔 환경에 구애받지 않아, 부담 없이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우영 기자 2026.03.10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추석은 개천절과 한글날, 주말이 이어진 '황금연휴'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있지만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겐 독서로 여유를 즐길 기회이기도 하다. 올해 벤처캐피털(VC) 업계 종사자들이 잇달아 창업·투자 관련 서적을 펴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고민을 담는 동시에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실용적 조언도 제공한다. ━인문학으로 살펴본 벤처투자 ━네이버 D2SF 설립에 참여하고 DSC인베스트먼트에서 근무한 원수섭 씨는 6월 '인문학으로 투자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VC에서 투자하며 겪은 경험과 고민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원 씨는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해 KT, 네이버 등을 거쳤다. 네이버 입사 전에는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한 이력도 있다. 네이버
김진현 기자 2025.10.06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