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력난 어떻게 풀지" 중진공, 규제자유특구 지원 모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경남지역 규제자유특구 기업을 찾아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들의 성공적인 실증을 위한 연계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중진공은 강석진 이사장이 이날 경남 함안의 알루미늄 제조기업 휴먼중공업을 방문, 이 회사 나영우 대표 및 경상남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휴먼중공업은 알루미늄 선박, 선박 의장품 등을 생산하며 2022년 제7차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 시스템'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지정됐다. 현재 '2050 탄소중립' 실천 계획에 발맞춰 친환경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실증을 추진 중이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정책자금 지원 필요성, 정책정보 전달의 사각지대 등 애로사항을 들었다. 나영우 대표는 "규제자유특구는 지역기업의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성장을 지원하는 좋은 제도"라며 "특구 실증 결과물들의
김성휘기자
2024.08.2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