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출신 유튜버 창업하자 투자금 46억 몰렸다...무슨 사업이길래
미국 주식 관련 유튜버 '뉴욕주민'이 운영하는 미국 주식투자 콘텐츠 스타트업 플루토프로젝트가 46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벤처캐피탈(VC)과 김창욱 스노우 대표 등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플루토프로젝트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금융 콘텐츠, 투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운영하고 있다. 고급 투자정보를 현지 기관 수준으로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루토프로젝트를 창업한 홍현 대표는 유튜브 '뉴욕주민' 채널의 크리에이터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을 졸업해 맥킨지·JP모건·시티그룹 등에서 근무했다. 헤지펀드에서 애널리스트 및 트레이더로도 활동했다. 월가 근무 경력 10년 이상이다. 뉴욕주민 채널은 2년 만에 100여개의 영상을 통해 구독자 26만명을 달성했다. 채널 초기에 제작한 밸류에이션 투자 콘텐츠는 월 4만 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플루토프로젝트는 서비스를 고도
고석용기자
2022.08.18 13: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