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전AI(시각처리 인공지능) 개발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가 135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6년 IPO(기업공개)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이번 투자에는 두산인베스트먼트, 현대차그룹,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삼성넥스트, KT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참여했다. KT인베스트먼트는 4회 연속, 프리미어파트너스는 3회 연속 투자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누적 투자유치액은 490억원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미지나 영상, 3D 라이다 등을 판독·식별할 수 있는 비전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의 데이터 설계부터 개발 및 운영 등 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생성AI 기술을 활용한 학습데이터 생성 기능도 제공한다. 현장에서 쉽게 발생하지 않는 불량품,
고석용기자 2024.09.26 17:30:00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현대차그룹이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자동차의 눈'인 차세대 라이다 센서 개발에 나선다. KAIST는 '현대차그룹-KAIST 온칩 라이다(On-Chip LiDAR) 개발 공동연구실'을 대전 본원에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9일 오후 KAIST 본원 정보전자공학동에서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이종수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가졌다. 공동연구실은 미래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완전자율주행(4~5단계)을 위한 라이다 센서를 개발한다. 광반도체(실리콘 포토닉스)를 활용해 센서의 크기는 줄이고 성능은 높인 '온칩 센서' 제작 기술, 차세대 신호검출 방식을 도입할 핵심기술 개발이 목표다. 공동연구실은 김상현, 김상식, 정완영, 함자 쿠르트 교수 등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팀과 현대차그룹 선행기술원 연구팀 등 약 30여 명 규모로 구성돼 2028년까지 4년간 운영한다. KAIST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소형 온칩 라이다용 소자 개발 △라
박건희기자 2024.02.21 08: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