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개 상점이 입점한 서울 송파구 문정동 M스테이트빌딩. 이 건물 안내판마다 '상가위치안내'라는 문구와 함께 QR코드가 새겨져 있다. 이를 휴대폰에 설치된 '허니아케이드'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찍으면 현재 이용자 위치와 찾고자 한 식당이나 카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 허니아케이드가 개발한 'QR코드 기반 상가안내 서비스'다. 김민균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아프리카에서도 구글맵 등을 통해 헷갈리지 않고 잘 다녀왔는데 정작 우리나라 복합상가에선 헤매기 일쑤였다"며 이 서비스를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렛, 복합몰의 상가관리단은 '매장안내를 어떻게 해야 하나'가 항상 골칫거리다. 외부업체에 의뢰해 제안서를 받으면 1억원 이상 드는 비용견적서에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막상 도입해도 수년이 지나면 운영·관리가 허술해져 무용지물이 될 때도 있다. 김 대표는 "다양한 업태의 소매업체가 한곳에 모인 대형상업시설의 안내서비스와 관련해 많은 도전
류준영기자 2024.12.1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테크노파크는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 2024'에 참가해 서울테크노파크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테크노파크는 △허니아케이드 △크로우 △사이언스플러스 등 3개의 유망 SW·IT 기업과 함께 공동관을 구성해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니아케이드는 QR코드와 실내 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공간 안내 서비스 '허니아케이드 2.0'을 선보인다. 크로우는 기존 인스타그램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작가와 독자, 광고주를 연결하는 인스타그램 기반 웹툰 플랫폼 '인스타툰'을 소개한다. 사이언스플러스는 자이로 센서 기반의 반지형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컨트롤러 '락 링'(ROCK Ring)을 통해 기존 마우스와 포인터 기능 뿐만 아
김태현기자 2024.12.03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