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생애주기 탄소관리…글래스돔, 삼성·SK 등과 컨소시엄 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코리아가 글로벌배터리연합(GBA)의 승인을 받아 '디지털 배터리 여권 프로젝트' 주관사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글래스돔코리아는 삼성SDI, SK C&C,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에코프로, 롯데인프라셀 등 13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유럽연합(EU) 디지털 배터리 여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GBA는 2017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배터리 생산업체, 원자재 채굴 기업, 에너지 기업, 정부기관 등이 협력해 설립됐다. 오는 2050년까지 배터리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배터리 여권 개념을 제안했다. 디지털 배터리 여권은 EU에서 유통되는 2kWh 이상의 전기차 및 산업용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 정보와 지속 가능성 정보를 추적·관리해 디
최태범기자
2024.05.21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