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코리아가 LG전자 VS사업본부의 '제품 탄소발자국 산출 및 ISO 14067 검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 전장(전기장치)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전기차 파워트레인, 차량용 조명 시스템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VS사업본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장 부품에 대한 ISO 검증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제품 탄소발자국 산출 및 인증 역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자동차 산업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자동차 관련 부품을 생산,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을 정확하게 측정·관리해야 하며 제3자 검증을 통해 인증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다. 글래스돔의 '제품
최태범 기자 2024.08.15 0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연구과제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 명칭은 에너지 수요관리 핵심 기술 개발 사업 '전과정평가(LCA) 기반 탄소관리를 위한 중소·중견기업용 데이터플랫폼 연구개발·실증'이다. 글래스돔의 한국 지사 글래스돔코리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23개 참여 기업 중 하나로 참여해 공급망을 포함한 제조기업의 탄소관리 플랫폼 실증을 수행한다. 글래스돔코리아는 '제품 탄소발자국 솔루션'을 통해 제조 공정의 탄소발자국 데이터 수집부터 모니터링·보고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기업이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래스돔코리아는 이번 과제를 통해 제품 제조 전과정에 걸쳐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제품 탄소발자국을 도출하고, 제조사와 협력사 간 데이터 전송 보안을 강화한 데이터
최태범 기자 2024.07.1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코리아가 글로벌배터리연합(GBA)의 승인을 받아 '디지털 배터리 여권 프로젝트' 주관사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글래스돔코리아는 삼성SDI, SK C&C,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에코프로, 롯데인프라셀 등 13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유럽연합(EU) 디지털 배터리 여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GBA는 2017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배터리 생산업체, 원자재 채굴 기업, 에너지 기업, 정부기관 등이 협력해 설립됐다. 오는 2050년까지 배터리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배터리 여권 개념을 제안했다. 디지털 배터리 여권은 EU에서 유통되는 2kWh 이상의 전기차 및 산업용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 정보와 지속 가능성 정보를 추적·관리해 디
최태범 기자 2024.05.21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