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팝가수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딸 블루 아이비는 13살 나이에 순자산이 8억달러(약 1조66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 아이비는 생후 4일 만에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저작권 수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제이지는 블루 아이비의 숨소리와 울음소리 등을 노래에 담아 피처링 곡으로 발매해 화제가 됐다. 미국에서는 비욘세 부부처럼 자녀를 수익사업에 참여시켜 자산을 늘려주는 슈퍼리치들이 많다. 자녀에게 주는 용돈을 '근로소득'으로 전환해 자녀의 개인 은퇴계좌(IRA)를 일찍 개설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직접적인 재산 상속이 아니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없고, 자산을 합법적으로 불릴 수 있다. 이 같은 슈퍼리치의 상속 방식을 대중화하려는 스타트업이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하프모어는 부모와 자녀 간 합법적 고용관계를 맺어 발생한 근로소득을 기반으로 아동용 IRA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미래기자 2025.11.2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소재 한인 핀테크 스타트업 하프모어는 총 35억원(약 251만달러)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하프모어는 이번 자금을 기반으로 미국 내 서비스 확장과 AI 기반 가족 재무 관리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프모어는 초부유층만 활용해 온 자녀 자산관리 방식을 일반 가정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플랫폼이다. 부모가 자녀를 가족 고용 구조에 등록해 근로소득을 발생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아동용 은퇴 계좌 '커스토디얼 로스 IRA' 개설을 지원한다. 법률 및 세무 절차 전반을 AI(인공지능)로 자동화했으며,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약 700억원 규모 은퇴 자산을 창출했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자회사이자 AI 전문 벤처캐피털인 딥코어가 리드투자자로 참여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금융 플랫폼 소파이 공동창업
남미래기자 2025.10.14 10:02:3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월 세번째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비즈플레이, 패러다임시프트, 아들러, 에티포스, 고이장례연구소, 언커먼홈, 하프모어 등이 신규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특히 기업 문서·비정형 데이터 디지털화 솔루션 '다큐먼트 AI',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등를 개발한 업스테이지와 자율주행차 통신용 솔루션 'V2X'를 개발한 에티포스 각각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B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주목받았다. 또 전국 장례식장과 장지 정보를 디지털화해 알려주고 장례지도사 매칭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고이장례연구소도 패스트벤처스, 카카오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1000억 뭉칫돈 몰린 업스테이지 "글로벌 생성AI 시장 공략 속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류준영기자 2024.04.21 1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인 창업 스타트업 '하프모어(Halfmore)'가 드레이퍼 어소시어츠와 크루캐피탈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하프모어는 미국 부유층에서 사용하는 자녀들의 자산관리와 지출관리를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핀테크 플랫폼이다. 새로운 저축과 투자 구조를 통해 일반 가정 자녀들도 세금 혜택을 받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가구 지출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하프모어의 이주현 대표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딸을 위해 사용한 세금 혜택 계좌를 통한 자산관리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창업에 나섰다. 하프모어는 스탠포드 출신을 주축으로 팀이 꾸려졌다. 이 대표는 GE, SK를 거쳐 연쇄 창업 후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재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탠포드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사·석사를 마친
최태범기자 2024.04.18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