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월 둘째주(11월11~15일)에는 △비욘드알 △컴파스 △나눔비타민 △디와이이엔지 △바로펫 △플랜트너 △바이버 △루머 △스플랩 △에이머슬리 △와이드유즈 △에이아이지먼트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등 총 13개 스타트업이 신규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유사하게 대부분(11건)이 초기 투자 라운드(시드~시리즈A)였다. 투자 유치 금액을 공개한 곳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은 모회사 두나무로부터 150억원을 투자받은 바이버다. 바이버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제조설계, '목업' 대신 XR로…비욘드알, 블루포인트서 투자유치━산업용 XR(확장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욘드알이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 가치와 금액은 비공개다. 비욘드알은 전통적인 물리적 목업(모형) 제작을 XR
박기영 기자 2024.11.16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유기질비료 개발기업 플랜트너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VC) 500글로벌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부터 프리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500글로벌은 전세계에서 30개 이상의 펀드와 약 3조원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해 50개 이상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발굴했다. 한국에서는 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지난 1월 설립된 플랜트너는 고착화된 비료시장으로 인해 소득이 저조해진 유기농가를 위한 저비용 고품질 친환경 유기질비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 비료는 해조류·쌀겨 등 무용한 부산물로부터 천연 생장 호르몬을 추출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물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한다. 동시에 기존 화학비료의 환경 오염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플랜트너 유기질비료만의 특수 구조인 '떼알 구조'는 농가의 비
최태범 기자 2024.11.12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