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털산업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프리핀스와 모빌리티 솔루션 스타트업 모빌러그가 중소 장기렌터카 사업자를 위한 전사적 자원관리(ERP) 개발에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12일 체결했다. 장기렌터카 사업은 크게 3단계인 모객, 운영, 사후관리 순서로 진행된다. 모빌러그는 렌터카 사업의 시작과 끝 단계인 모객 업무(차량구매·고객계약)와 사후관리(사고접수·차량정비·대차) 솔루션 개발에 강점을 갖고 있다. 프리핀스는 차량자산관리·세금계산서·과태료관리·청구입금 등 중간 단계인 운영관리를 위한 ERP를 개발해 장기렌터카 회사에게 제공한다. 프리핀스와 모빌러그는 단계마다 강점을 가진 기능들을 API로 연동해 양사와 제휴를 맺은 렌터카 회사에게 서비스하기로 했다. 모객부터 운영·사후관리 솔루션 기능을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리핀스는 ERP로 관리하는 사업 운영 데이터를 금융사에 제공해 신용한도 확대와 렌터카 업체간 차량 양수도 전용 금융상품을 지원한다. 한광수 모빌러그 대표는 "대형 렌터카
박기영 기자 2024.07.12 0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렌털산업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프리핀스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 지원 제도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 최대 30억원 규모의 사전 여신 한도를 부여하고 3년간 보증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우대 프로그램이다. 퍼스트 펭귄은 도전자나 선구자를 뜻하는 관용어다. 남극 펭귄이 먹이 사냥을 위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펭귄 한 마리가 먼저 용기를 내 뛰어들면 나머지 펭귄도 이를 따른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프리핀스는 주차관제 플랫폼 '아이파킹' 운영사 파킹클라우드를 창업한 신상용 대표가 NHN과 SK E&S에 파킹클라우드를 매각한 후 현대카드·캐피탈 금융본부장 출신의 김병석 대표와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두 사람이 각자대표를 맡았다. 프리핀스는 렌털
최태범 기자 2024.06.1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