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폴스타게임즈가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폴스타게임즈는 PC·콘솔 플랫폼 기반 협동(Co-op) 액션 RPG '프로젝트 타나토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신작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타나토스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익스트랙션' 장르다. 코즈믹 호러와 중세 판타지가 결합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원거리 총격전 위주인 기존 익스트랙션 게임과 달리 묵직한 근접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폴스타게임즈는 '데카론', '로스트킹덤', '헬게이트런던' 등 유명 MMORPG를 만든 핵심 인력이 주축이다. 대규모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 정예 인력으로 개발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태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책임심사역은 "소수 정예 조직임에도 대형 게임사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탄탄한 개발력을 보유했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10 10:00:00PC·콘솔 플랫폼 기반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N'을 개발하는 폴스타게임즈가 카카오벤처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로부터 30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개발 규모가 큰 게임에 대한 시장의 수요는 있지만 비용부담과 오랜 개발 기간 등으로 인해 스타트업이 나서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인식이 많았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엔진의 발전, 에셋스토어, 글로벌 게임 플랫폼 등 게임 개발에 필요한 환경이 발전하면서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해지기 시작했다. 폴스타게임즈는 이런 대형 게임 개발환경을 잘 활용해 좋은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 투자자들의 설명이다. 폴스타게임즈의 개발진은 PC MMORPG의 개발부터 글로벌 서비스 런칭 및 서비스 경험을 지녔다. 게임하이의 '데카론'부터 팩토리얼게임즈의 '로스트킹덤'까지 10년 이상을 함께 해 온 팀워크가 평가된다. 이 팀은 자체개발한 서버엔진과 기술력으로 모바일, PC,
남미래 기자 2023.09.20 1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