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모노리스가 대화형 AI(인공지능) 학습 서비스 '소크룸 라이트'를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크룸 라이트는 팀모노리스가 운영 중인 AI 에이전트 플랫폼 '코들'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소크룸'의 독립 서비스 버전이다. 교사가 설정한 주제 안에서 AI가 단계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학생이 답하며 이해를 점검하고 지식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팀모노리스 관계자는 "코들을 사용하는 교육 현장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받았던 기능을 별도 서비스로 분리해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소크라테스의 산파술(問答法)을 AI 기술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소크룸 라이트의 AI는 정답을 바로 제시하기보다 단계적인 질문을 통해 학생의 생각을 이끌어낸다. 학생들은 교과서와 자료를 찾아보고 자신의 지식으로 답하며 스스로 이해도를 점검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
최태범기자 2026.01.13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정치 쟁점화되면서 이를 제작한 출판사는 물론 에듀테크 벤처·스타트업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는 일단 '교과서'로 유지됐지만 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서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는 학교가 의무적으로 채택해야 하는 '교과서'로 유지된다. 국회가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선택적 도입이 가능한 교육자료로 낮추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지만 정부는 거부권을 행사했다. 대신 반대여론을 고려해 올해는 한시적으로 디지털교과서의 채택을 학교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 다만 아직 불씨가 남아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즉각 "가처분 및 헌법 심판 소원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AI 디지털교과서 추진을 저지하겠다"고 반발하고 있어서다
고석용기자 2025.02.0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교실 플랫폼 '코들'을 운영하는 팀모노리스가 교육을 결합한 미래 융합형 교육사업 확대를 위해 로봇교육 기업 로보라이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고등학교의 정보·데이터 수업에 도입된 코들은 별도의 설치 없이 온라인으로 코딩 실습과 문제풀이, 학습관리를 할 수 있는 AI 코스웨어다. 로보라이즌은 한 종류의 모듈을 이용해 다양한 로봇을 구현할 수 있는 교구 '핑퐁로봇'을 개발했다. 양측은 △AI(인공지능)·코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개발 및 교구 제작 △코들과 로봇교구의 연동 및 초중고 교육 커리큘럼 개발 협력에 나선다. 코들은 물리적 교구로 핑퐁로봇과 연동해 웹 기반 학습관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AI 튜터와의 맞춤형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는 설
최태범기자 2024.08.20 22:00:00올해 3월 출시돼 6개월 만에 207개교가 앞다퉈 도입한 코딩교육 학습관리솔루션(LMS)이 있다. 에듀테크(교육기술) 스타트업 팀모노리스가 개발한 '코들'이다. 현재 코들을 사용 중인 교사 가입자 수는 약 1580명. 전국 중·고교에서 정보교과를 담당하는 교사는 약 3000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 가량이 코들을 쓰고 있는 셈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팀모노리스 엄은상 각자대표는 제품의 인기비결을 묻는 질문에 "교사의 업무량 감소, 학생들의 학습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엄 대표는 회사 설립 전 소프트웨어(SW) 융합 교육 아카데미 등을 운영했다. 이때 프로그래밍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을 개별 관리하기 어렵고, 1대 다수 수업의 불편함이 크다는 점을 느껴 이를 개선하고자 코들 개발에 나섰다.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코들은 중·고등학교 정보교과목 내 프로그래밍 단원 수업 시 활용된다. 교
류준영기자 2023.11.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교실 플랫폼 '코들'을 운영하는 팀모노리스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개발을 위해 교육 출판 전문기업 와이비엠(YB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코들은 전국 210여개 중고등학교의 AI·정보·데이터 수업에 도입됐다. 별도의 설치 없이 온라인으로 코딩 실습과 문제풀이, 학습관리를 할 수 있는 클래스룸이다. 수업 진행 중 각 학생의 참여와 이해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AI 대시보드 '학습 분석', 실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학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AI가 지원하는 '오류 도우미' 등 실시간 다대일 수업에 특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 팀모노리스와 YBM은 정보 교과의 AI 디지털 교과서를 공동 개발한다. AI 디지털 교과서는 오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교과서 형태다. 개인별 맞춤 학습과 선생님의
최태범기자 2023.11.08 09:00:00경기 불황과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IT 개발자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는 여전히 높다. 산업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 추세와 맞물려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은 개발자 공급이 개발자 수요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개발자를 채용 시장에 공급하는 부트캠프(일종의 직업사관학교)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취업준비생보다 앞단에 있는 대학생과 초중고생을 개발자로 육성하며 인재 풀을 더욱 넓히고 있다. 이는 2018년부터 의무화된 초등학교·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시장을 공략하는 측면과 함께, 우수 인재를 일종의 장학생으로서 사전 포섭해놓으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4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개발자 교육·평가·채용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은 경기대와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학생들이 공인된 자격을 갖춰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렙은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코딩 교육과 경
최태범기자 2023.06.0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