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모노리스가 대화형 AI(인공지능) 학습 서비스 '소크룸 라이트'를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크룸 라이트는 팀모노리스가 운영 중인 AI 에이전트 플랫폼 '코들'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소크룸'의 독립 서비스 버전이다. 교사가 설정한 주제 안에서 AI가 단계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학생이 답하며 이해를 점검하고 지식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팀모노리스 관계자는 "코들을 사용하는 교육 현장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받았던 기능을 별도 서비스로 분리해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소크라테스의 산파술(問答法)을 AI 기술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소크룸 라이트의 AI는 정답을 바로 제시하기보다 단계적인 질문을 통해 학생의 생각을 이끌어낸다. 학생들은 교과서와 자료를 찾아보고 자신의 지식으로 답하며 스스로 이해도를 점검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
최태범기자 2026.01.13 07:00:00올해 3월 출시돼 6개월 만에 207개교가 앞다퉈 도입한 코딩교육 학습관리솔루션(LMS)이 있다. 에듀테크(교육기술) 스타트업 팀모노리스가 개발한 '코들'이다. 현재 코들을 사용 중인 교사 가입자 수는 약 1580명. 전국 중·고교에서 정보교과를 담당하는 교사는 약 3000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 가량이 코들을 쓰고 있는 셈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팀모노리스 엄은상 각자대표는 제품의 인기비결을 묻는 질문에 "교사의 업무량 감소, 학생들의 학습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엄 대표는 회사 설립 전 소프트웨어(SW) 융합 교육 아카데미 등을 운영했다. 이때 프로그래밍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을 개별 관리하기 어렵고, 1대 다수 수업의 불편함이 크다는 점을 느껴 이를 개선하고자 코들 개발에 나섰다.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코들은 중·고등학교 정보교과목 내 프로그래밍 단원 수업 시 활용된다. 교
류준영기자 2023.11.22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