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 초대형 호텔이자 전시장을 갖춘 이곳에 토요타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이 나타났다. 회사의 야심작 '우븐시티'를 들고 5년만에 CES를 찾은 그가 우븐시티 진행 경과를 설명하려 무대에 올랐다. 그는 자신을 향한 관심을 의식한 듯 "이렇게 많이 와주고, 특히 많은 카메라를 가져와 줘서 고맙다"며 "테일러 스위프트가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손으로 하트를 그리면서 웃었다. 미국의 세계적 컨트리·팝 가수 스위프트는 양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하트 포즈'로도 유명한데 이것을 따라한 셈이다. 청중들 사이에도 웃음이 터졌다. 토요타 회장은 이처럼 유머를 섞어가며 5년만의 CES 복귀식을 치렀다. 그는 CES 2020 당시 미래도시 우븐시티를 일본에 짓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고 그 후로 처음 CES 행사장을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기자 2025.01.07 14:00:00앞으로 또 어떤 기업인이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황은 대만을 중요한 '국가'(nation)라고 칭하며 대만계 미국인의 정체성을 과감히 드러냈다. 대만에서는 광기에 가까운 그의 인기에 신조어 '젠새너티'(Jensanity)까지 등장했다. 서구 언론들도 그를 'IT 업계의 테일러 스위프트'에 비할 정도다. ━애플 시총 누른 엔비디아, 젠슨 황 세계 13위 부자로 '껑충'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황 CEO의 순자산은 7일 기준 1061억달러로 세계 13위에 올랐다. 황의 순자산은 올해 들어서만 620억달러 급증해 엔비디아 주가의 상세를 타고 매주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이로써 황은 미국 최고 부자 가문인 월튼가의 각 구성원들의 자산 규모를 추월했다. 올해 61세인 황 CEO는 엔비디아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는데 엔비디아는 지난주 시가총액 3조달러를 달성하며 애플의 시가총액을
김희정기자 2024.06.09 14:18:44오는 11일(현지 시간) 열리는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프로풋볼(NFL)은 상상을 초월하는 글로벌 머니게임으로 유명하다. 전세계 1억명이 시청하는 이 경기의 입장권은 최저 7329달러(약 97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장당 1억원이 넘는 티켓도 등장했다. 이번 슈퍼볼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29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승부만큼이나 이목이 집중되는 건 세계 최고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직관' 여부다. 지난해 9월 스위프트는 캔자스시티의 타이트엔드(공격수) 트래비스 켈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스위프트는 글로벌 투어 중에도 이번 시즌 10차례나 경기장을 찾는 등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스위프트의 슈퍼볼 참석 여부를 두고 베팅까지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스위프트의 남친 트래비스 켈시를 비롯해 이번 슈퍼볼에 출전하는 미식축구 선수들의 벤처투자 포트폴리오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팀 가운데 어느 선수가 먼
남미래기자 2024.02.1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