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축 메탄가스 저감기술 스타트업 메텍홀딩스가 미국 축산기업 JMB 노스아메리카와 185만달러(약 27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메텍홀딩스는 소의 위에서 나오는 메탄가스,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메탄캡슐을 개발했다. 메텍, JMB 노스아메리카, 미국 윌리엄 H. 마이너 농업연구소는 이 메탄캡슐을 미 뉴욕주 젖소 사육에 도입,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JMB 노스아메리카는 축산 ICT기업으로 뉴욕에 20만두 이상 젖소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이너농업연구소는 대규모 농장을 보유한 비영리 농업연구기관이다. 메텍은 메탄캡슐에 이어 소의 위에서 생기는 메탄가스를 저감하고 저탄소 인증에 필요한 데이터까지 제공하는 메탄 저감캡슐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메텍은 현재 미 농무부(USDA)에 가축 메탄가스 측정용
김성휘기자 2025.02.0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각종 산업영역에 환경규제가 강해지고 있다. 수출의존도가 큰 우리나라에선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변화이지만 모든 기업이 환경영향 평가 역량을 갖추기는 쉽지않다. 이런 가운데 탄소중립 솔루션 제공기업 그리너리가 생산 전주기에 걸쳐 환경영향평가를 할 수 있는 LCA(전과정평가)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CA 시스템은 제품 생애주기별 환경영향평가 및 공정별 탄소 배출량 관리 솔루션이다. 기업의 내부 시스템 및 데이터와 자동으로 연동돼 구매, 생산,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처리한다. 이에 따라 기업의 환경규제 담당자가 탄소발자국, 자원소비 등 환경영향 지표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으로 시각화된 공정 흐름도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 리포트를 발행한다. EU 배터리법,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규제 대응에 필요한
김성휘기자 2024.08.27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