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서비스(ID Block)과 글로벌 간편결제 솔루션(Block Pay)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 크로스허브가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총 10억 원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됐다. 리틀펭귄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자금 지원은 물론,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육성 프로그램이다. 크로스허브는 DID(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신원인증) 기술을 고도화한 4세대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가 본인의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하고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사용자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한 신원 인증과 원스톱 결제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
류준영기자 2025.04.03 16:00:00"나이, 당뇨병, 고혈압 등의 요인으로 다양한 유리체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장기간 방치하면 시력 저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데 안과용 OCT(안구광학단층촬영)로는 유리체 질환의 정확한 진단이 어려워 현재 안과 의사의 개인 역량에 의존한 제한된 진단이 이뤄지고 있다." 구자령 팬아이 대표는 업계 처음으로 유리체(수정체 뒷부분을 채운 젤라틴 물질로 안구 형태를 유지하는 역할)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구 대표는 21일 오후 부산 중앙동 노티스 카페에서 열린 '제15기 기보벤처캠프 데모데이'에서 "정확한 유리체 질환을 진단하려면 환자의 안구 내부 유리체를 촬영할 수 있는 새로운 광학계 개발이 필요하다"며 "궁극적으로는 업계 최초로 망막 질환과 유리체 질환 촬영이 동시에 촬영 가능한 안저카메라를 약 3000만원 이하 보급형 제품으로 개발, 빠르게 초기 시장을 확대하려 한다"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액셀러레이터(AC) 시리즈벤처스
류준영기자 2024.11.22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이브노틱스는 자율항해 보조시스템을 주력으로 한 해양산업 분야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이다. 레이더, 카메라 기반 센서퓨전 기술과 MCP(해사정보교환플랫폼) 기반 해사 메신저 시스템 등을 개발 중이다. 이 시스템들은 항해 중 충돌 위험을 줄이고 야간, 저시정 환경에서도 안전한 항해를 돕는다. 특히 에이브노틱스의 해사 메신저 시스템은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등 주요 해양 안전기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진형 에이브노틱스 대표는 "레저보트, 상업용 선박, 자율 무인선박 등 다양한 유형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해 항해 환경 전반에 걸쳐 스마트하고 안전한 운항을 실현하고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표준이 된 해양안전정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에이브노틱스는 최근 기술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
류준영기자 2024.11.1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