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유튜버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미츄'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콘이 쿼드벤처스에서 10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스콘은 모션캡처 기반 실시간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얼굴 노출 없이 가상의 3D아바타 캐릭터를 통해 라이브 방송이나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삼양식품, 삼성증권, 대교 등 기업, 공공기관들의 3D캐릭터 및 버츄얼 유튜버도 제작했다. 넷마블 F&C의 자회사 메타버스월드의 버튜버 프로젝트 '리나'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D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버츄얼 유튜버(버튜버)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하면서 MCN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독자 100만명의 버튜버 대월향 등이 합류했고 이오몽, 미녕이데려오깨 등 버튜버를 데뷔시키기도 했다. 미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올해 안에 20여명의 버튜버가 활동하는 국내 최대 '버튜버 MCN'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버튜버 육성 및 확보,
고석용 기자 2023.08.17 12:30:00산업현장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무스마가 신한벤처투자와 쿼드벤처스로부터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월 유치한 시리즈A 투자 이후 약 1년만에 이루어진 후속 투자이며 금액은 비공개다. 무스마는 안전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열악한 산업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서비스 엠카스(mcas)를 제공하고 있다. 엠카스는 현장 데이터 기반의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간 데이터 수집·가공 및 분석까지 최적화된 현장운영을 위한 토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하고자 하는 장비와 장소에 센서를 부착 후 엠카스에 접속하면 허가된 관계자 누구나 국내외 현장의 안전한 환경, 중장비, 자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무스마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조선, 건설에 이어 제조 및 물류분야까지 고객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영상을 활용해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팩토리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연구개발 및 영업을 강화한다. 그 첫 단계로 실내크레인 주변 장애물을 인지해
김유경 기자 2023.04.04 10:54:16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 원격운영 스타트업 '아이오크롭스'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CKD창업투자, 쿼드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BNK벤처투자, 인라이트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 등이 참여했다. 아이오크롭스는 자율주행 예찰 로봇, 원격 농장 운영 솔루션 등 스마트팜 운영 핵심기술을 개발해왔다. 서울 본사에 있는 관리자는 아이오팜을 통해 전국에 있는 현장 운영자의 재배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서울 본사에서 밀양 파프리카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생산량을 30% 개선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아이오크롭스가 운영하는 온실은 2021년 3000평에서 2022년 1만2000평으로 늘어났다. 아이오크롭스 조진형 대표는 "애그테크의 지향점은 현장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술 개발을 넘어 생산과 유통 영역에서도 농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미래 기자 2022.12.14 16: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