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10조' 만든 美 큰손 투자자…"AI 스타트업 '이것'이 기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창업자에게 묻는 가장 중요한 질문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2030년에 어떤 모습이 되기를 원하는가'다. 이는 스타트업들이 어떤 해자(경쟁 우위)를 가져갈 것인지 예측하도록 유도하는 질문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VC(벤처캐피탈)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의 비노드 코슬라 대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전세계 기술·스타트업 관련 글로벌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슬라 대표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를 창업한 후 투자자로 변신해 주니퍼네트웍스, 스트라이프 등 유명 기업에 투자했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이자 스타트업들의 '구루(스승)'로 꼽힌다. 주니퍼네트웍스의 경우 300만달러(약 43억원)를 투자해 70억달러(약 10조원)를 벌었다. 그가 2004년 설립한 코슬라 벤
샌프란시스코(미국)=최태범기자
2025.10.2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