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 수출된 일부 국산 냉동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굴 가공·수출 스타트업 코리오이스가 첨단 '노로바이러스 프리(Free)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바다 심층수 기반 UV-C(자외선) 고도 정화, 48시간 고강도 해수 정화, 오존 처리 및 정밀 PCR 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굴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전 과정에 걸쳐 노로바이러스 및 유해 미생물을 제거하는 체계다. 우선 청정 해역의 심층수를 수집한 뒤, 고성능 UV 필터를 활용해 바이러스와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한다. 정화된 심층수를 활용한 수조에 굴이 48시간 머물면서 굴의 내장에 남아있을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와 기타 독소를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어 추가적인 미생물 살균을 위한 오존 처리를 거쳐 출하 전 정밀 PCR(분자진단) 검사로 바이러스 유무를 사
김성휘기자 2025.03.3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과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전문기관 탭엔젤파트너스가 해양수산분야 보육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알럼나이(Alumni)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AC) 보육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운영해 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강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육프로그램 참여기업에게 투자유치와 사업화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해양수산 펀드 운용사인 마이다스 동아에서 '해양신산업·수산펀드 소개 및 투자유치를 위한 제언'을 발표해 참여기업들의 투자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농심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졌다. KIMST의 지속적인
김성휘기자 2024.10.16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