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스레드가 커뮤니티 숫자를 늘리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강화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스레드의 커뮤니티 기능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앞서 메타는 지난 10월 '책 스레드', 'NBA 스레드' 등 100개가량의 커뮤니티를 출시했다. 메타는 커뮤니티 기능을 출시하면서 주제 태그와 맞춤형 피드라는 두 가지 기능을 결합했다. 사용자는 검색 도구를 이용하거나 타임라인에서 파란색 주제 태그로 표시된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다. 메타는 이번 기능 강화로 커뮤니티 주제를 세분화했다. 단순히 'NBA 스레드'였던 커뮤니티를 '레이커스 스레드', '닉스 스레드', '스퍼스 스레드' 등 팀별로 분류했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팀별 커뮤니티에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메타는 커뮤니티 챔피언 배지 기능도 테스트 중이다. 이는 현재 참여 중인 커뮤니티에서 대화를 활발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팔로워가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배지다. 메타는 소수의 사용자에게 챔피언 배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현기자 2025.12.16 07:34: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 기반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를 운영하는 다이노즈가 육아친구 매칭 서비스 '짝크루'의 운영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했다고 8일 밝혔다. 다이노즈는 최근 서울시내 강북구, 광진구 등 9개구에서 추가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서울시 25개구 모두에서 짝크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다이노즈 관계자는 "미운영지역에서 서비스 운영을 요청하는 '우리 동네 오픈 신청'이 3000건을 넘어서는 등 육아맘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운영 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육아크루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짝크루' 서비스는 출산 시기, 자녀 수, 직업 상태, 거주지 등 육아 프로필을 기반으로 나와 가장 잘 맞는 육아 짝꿍을 1대1로 매칭해주는 서비스다. 신규 이용자가 월평균 60%씩 증가하며 성장 중이다. 육아크루는 짝크루 외에도 테마별
고석용기자 2024.04.08 17:00:00세계 1위 장난감 회사 레고(LEGO)는 1932년 덴마크의 한 목공소에서 시작했다. 자투리 목재로 만든 오리 모양 장난감, 요요, 나무 블록으로 시작했고, 1958년 플라스틱 사출기를 활용한 지금의 레고 블록을 개발하며 전 세계적인 장난감 회사가 됐다. 그렇게 시작한 지 90년이 넘은 레고는 아직도 아직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회사이다. PC와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레고 말고도 놀거리가 풍부한 시대에도 레고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가족들이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던 2020년, 2021년, 2022년의 매출 상승 폭은 각각 27%(2020년→2021년), 17%(2021년→2022년)에 달했다. 거리두기가 해제된 2023년의 매출 상승 폭은 대폭 줄었다.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대 성장에 그쳤다. 하지만 마텔, 하스브로, 펀코와 같은 경쟁사의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레고는 선방했다는 평가다. 레고가
이재원기자,류지인기자 2023.11.09 17: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