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식자재 유통 구조 효율화…'디어니언', 프리A 후속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산물 산지 직거래 풀필먼트 서비스를 운영하는 디어니언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프리시리즈A 투자에 이은 두 번째 후속 투자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단독 참여했다. 디어니언은 데이터 기반 산지 공동구매 솔루션 '파라도'(Parado)를 통해 기존 식자재 유통 구조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가격 변동성 분석과 산지 공동구매 시스템을 활용해 외식업체에는 원가 절감과 안정적 수급을, 농민에게는 직거래를 통한 수익 개선과 판로 확장을 제공한다. 지난해 2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거래 외식업체 수는 약 1500개, 누적 매출은 약 30억원이다. 재구매율은 75%에 달하며 파라도 솔루션을 통해 외식업자는 평균 15~17% 수준의 식자재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어니언은
최태범기자
2025.08.29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