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에 사업화 및 R&D(연구개발) 자금 최대 12억원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신규 모집이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초격차 프로젝트'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시스템반도체, AI(인공지능),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120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모집은 새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모집 분야를 ABCDEF(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첨단제조) 등 6대 전략산업 중심으로 개편한다. 세부 분야는 A(①AI ②반도체 ③양자·보안 ④로봇 ⑤모빌리티), B(⑥생명·신약 ⑦헬스케어), C(⑧콘텐츠), D(⑨방산·우주항공·해양), E(⑩친환경 ⑪에너지·핵융합), F(⑫센서·공정)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별도 평가를 거쳐 2년간 최대 6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한다.
고석용기자 2025.12.28 14:03: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발전과 기후위기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을 해결할 차세대 발전원으로 SMR(소형모듈원자로)이 주목받고 있다. 탄소 발생 없이 대용량 발전이 가능한데다 기존 원자력 발전의 비용·안전 문제까지 극복할 수 있다는 평가에서다. SMR은 출력량 300MW 이하로, 기존 대형 원전(1GW 이상)의 30% 수준인 소형 원자로다. 이름처럼 모듈화돼 있어 공장에서 발전기를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하면 된다. 건설기간·비용이 적게 든다. 이에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높은 지역에 설치하면 송배전 인프라 부담이나 송전 손실도 줄일 수 있다. 아직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는 없지만 잠재력이 커 각국이 앞다퉈 SMR에 투자하는 모습이다. 우리 정부도 SMR 국산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부장·유지보수…원전 창업 속속 등장 ━국내에서 SMR 산업을 주도하는
고석용기자 2025.08.3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초격차 1000+ 프로젝트(DIPS 1000+)' 선정 기업들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사업화와 투자유치, IPO(기업공개) 등 스케일업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리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AI(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10대 딥테크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1000개사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런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초격차 링크업'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초격차 링크업은 초격자 10대 지원 분야 중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로봇 △친환경·에너지 등 4개
고석용기자 2025.05.14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 지원 사업 대상자로 망고부스트, 바스젠바이오, 씨드로닉스,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온어스 등 197개 딥테크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리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10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1000개사 이상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407개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신규 선정된 기업은 분야별로 △시스템반도체 15개사 △바이오·헬스 20개사 △미래모빌리티 17개사 △친환경·에너지 40개
고석용기자 2025.05.13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일본 기업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활하고 있는 일본의 반도체 산업을 활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양팽 한국산업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은 24일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가 개최한 '제2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 패스파인더 투 재팬'에서 발제를 맡아 이같이 밝혔다.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1000+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시스템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팹리스 스타트업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경쟁의 주체가 미국, 유럽, 중국으로 인구나 경제 규모, 기술력 등으로 보면 한국이
고석용기자 2024.06.24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딥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이하 초격차 프로젝트)'에 스타트업 217개사가 신규 선정됐다. 이들은 최대 21억원의 사업화·연구개발(R&D) 자금과 기술보증, 기술 고도화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대전 소재 위성 벤처기업 컨텍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신규 스타트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개 분야에서 기업을 선발했고 올해부터는 △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대전=고석용기자 2024.05.2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