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올해 상반기 채용된 청년인턴 60명이 오영주 장관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실무 배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중기부 어울림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중기부 소개와 함께 '내 안의 리더를 깨워라'라는 주제로 특강 등을 진행했다. 청년에게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다양한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취지로 2023년부터 청년인턴 제도가 시행됐다. 중기부는 지난해까지 146명을 채용한 바 있고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118명 청년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 중 상반기엔 2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0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중기부 및 지방청 등에 배치돼 3~6개월간 정책홍보, 통계 수집·분석 등을 경험한다. 현장 방문 등의 일정도 진행한다. 오영주 장관은 "공직 인턴십은 단순한 일, 경험뿐만 아니라 정책 결
김성휘 기자 2025.04.14 14:00:00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소상공인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중기부 및 산하 기관 소속 청년인턴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세대에게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대회엔 청년인턴 50여명이 총 12개팀을 이뤄 정책 제언과 정책 홍보 2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청년특화정책을 비롯한 중기부 정책은 물론, 그 정책을 국민들이 알기쉽게 알릴 방안도 포함한다. 아이디어는 청년 창업자 등으로 구성된 '2030자문단'의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 8월까지 제출토록 한다. 이렇게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8월말부터 9월초에 걸쳐 정책 부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 후 6개 팀을 우수 과제로 선정한다. 9월중 이들에게 중기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실제 중기부 정책 개선 및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지난 4월부터 청년인턴이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4월 오리엔테이션,
김성휘 기자 2024.06.17 06:01:00